대중교통

수서역에서 KTX, 서울역에서 SRT - 고속철도 교차운행 시작!

알파카100 2026. 2. 1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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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를 이용하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이제 수서역에서는 KTX를, 서울역에서는 SRT를 탈 수 있게 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2026년 KTX·SRT 톱합 로드맵의 첫 단추로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에스알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교차운행은 고속열차 통합 운행의 첫걸음으로, 2월 11일부터 예매가 가능해졌습니다. 2월 25일부터 하루 한 번 왕복으로 시범 운행이 진행되며, 기존보다 평균 10% 저렴한 운임이 적용된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변화입니다.

 

교차운행의 주요 내용

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KTX가 수서역에서 부산역까지, SRT가 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 각각 하루 한 번 왕복 운행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출발 시간과 동일하게 운행되며, 코레일과 에스알의 모바일 앱, 누리집, 역사 현장 발매를 통해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 운임은 수서발 KTX와 서울발 SRT 모두 평균 10% 저렴하게 책정되어 이용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교차운행 관련 상세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 교차운행 예매 시작일: 2026년 2월 11일(수)
  • 교차운행 개시일: 2026년 2월 25일(수)
    교차운행 시험운영 기간에는 서울역과 수서역에서 각 1일 1회 운행합니다.

  • 서울역 기준으로 14:19에 출발하는 부산행 KTX가 SRT로 대체
  • 수서역 기준으로 13:55에 출발하는 부산행 SRT가 KTX로 대체
  • 부산역 기준으로는
    10:30에 출발하는 수서행 SRT가 KTX로 대체
    11:00에 출발하는 서울행 KTX가 SRT로 대체

 

안전과 편의성 강화

국토교통부와 양 철도 운영 기관은 이번 시범 운행을 앞두고 시운전을 실시하여 운행 상태와 시설을 점검했습니다. 실제 승객들이 이용할 때 불편이 없도록 예매 과정부터 승하차까지 꼼꼼하게 확인할 계획입니다. 또한, 기존에 사용하던 앱과 다른 앱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예매 시스템 통합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2월 11일부터 교차운행 열차가 예매 가능합니다. 단, 아직 양쪽 운영사의 전산이 통합되지 않는 상태이므로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SRT열차는 SRT 홈페이지나 앱으로 예약해야 하고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KTX열차는 코레일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예약해야 합니다. 앞으로 양사의 전산이 통합된다면 이 부분도 개선이 될 예정입니다.

 

국민 편익을 위한 통합 운임체계

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단순히 열차를 바꿔 운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향후 고속철도 운영 통합을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국민 편익을 높이기 위해 통합 운임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며,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무리

수서역에서 KTX, 서울역에서 SRT를 탈 수 있게 된 이번 변화는 고속철도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운임과 안전한 운행, 그리고 향후 통합 서비스까지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한 소식입니다. 앞으로 고속철도 통합 운행이 본격적으로 자리 잡아 국민 모두가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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