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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 시작메뉴 맞춤 영역에 최근 파일 및 자주 사용하는 앱 표시하지 않는 방법

알파카100 2026. 1. 2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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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의 시작메뉴는 윈도우10과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맞춤 영역이 새롭게 추가되었는데요. 이 영역에는 내가 최근에 열어본 파일아나 자주 사용하는 앱이 자동으로 표시되는데요. 이 기능이 유용하기도 하지만 개인정보보호 등의 이유로 맞춤 영역에 표시되는 내용을 제거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맞춤 영역에 최근 파일과 자수 사용하는 앱이 표시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맞춤 영역에 표시되는 내용 제거하기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시작메뉴의 맞춤 영역에 나타나는 최근 파일아나 자주 사용하는 앱들이 표시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1. [Win + I]키를 눌러 설정 창을 열어줍니다.
  2. [개인 설정] → [시작]으로 이동합니다.
    (1~2번 과정 대신 시작메뉴에서 [맞춤] 영역 상단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시작 설정]을 클릭한 후 바로 설정 메뉴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3. [시작에 추천 파일, 파일 탐색기에 최근 파일, 점프 목록에 항목 표시]를 비활성화 합니다.

이렇게 설정한 후 시작메뉴를 누르면 이제 맞춤 영역에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 팁 - 시작메뉴 고정됨 영역 넓게 보기

위와 같이 설정을 완료하고 나면 시작메뉴에는 고정됨 영역만 표시됩니다. 그런데 윈도우11의 기본 설정 상태에서는 고정됨 영역과 맞춤 영역이 같은 비율로 나타나게 됩니다. 만약 위와 같은 설정으로 맞춤 영역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고정됨 영역을 더 넓게 표시하여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고정됨 영역을 넓게 표시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위에서 설명한 시작메뉴 설정으로 이동한 후(1~2번 과정) 제일 상단에 있는 레이아웃 옵션 중 [고정된 항목 더 보기]를 선택해 주면 됩니다. 반대로 [권장 사항 더 보기]를 선택하게 되면 맞춤 영역이 고정됨 영역보다 더 넓게 표시됩니다.

 

윈도우10과 윈도우11의 시작메뉴 비교

구분 윈도우10 윈도우11
기본 레이아웃 좌측 하단 고정, 메뉴+타일 혼합 중앙 정렬 기본, 단순한 앱 아이콘 형태
라이브 타일 지원함 (동적 정보 표시) 완전히 제거됨
앱 목록 A~Z 전체 앱 목록 항상 표시 [모두 >] 버튼을 눌러야 전체 앱 목록 표시
검색 기능 시작 메뉴와 검색창 통합 검색창이 상단에 고정되어 별도 UI 제공
고정 프로그램 타일 형태로 여러 크기와 그룹 구성 가능 고정 앱은 아이콘 형태로 단순 배열
폴더 구성 앱 폴더 없음 (타일 그룹으로만 가능) 앱 폴더 생성 가능 (아이콘을 겹쳐서 폴더 생성)
설정 및 전원 버튼 좌측 하단에 작은 아이콘으로 제공 하단 중앙에 텍스트 기반 메뉴로 제공
UI 디자인 직사각형 타일 기반, 대비 높은 UI 반투명 아크릴(Fluent Design), 곡선 디자인
사용자 커스터마이징 타일 크기 변경, 그룹 구성 등 자유도 높음 고정 앱 재배열 가능하지만 자유도 낮음
추천(추천 항목) 존재하지 않음 최근 문서·앱 추천 영역 제공

 

마무리

윈도우11의 시작메뉴는 디자인이 간결해진 만큼 추천 영역과 고정됨 영역의 활용 방식에 따라 사용 편의성이 크게 달라집니다. 최근 파일이나 자주 사용하는 앱 표시 기능은 편리할 수도 있지만, 업무용 PC나 공용 환경에서는 오히려 불필요하거나 개인정보 노출이 걱정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한 방법으로 맞춤 영역을 비활성화하고 고정됨 영역을 넓게 설정하면, 보다 깔끔하고 집중도 높은 시작메뉴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신의 사용 패턴에 맞게 시작메뉴를 조정해 보시고, 조금 더 효율적인 윈도우11 사용 환경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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