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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 시작메뉴 고정됨 영역에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 추가하기

알파카100 2025. 11. 1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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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의 시작메뉴는 윈도우10과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고정됨 이라는 영역이 새롭게 추가되었는데요. 이 영역에는 내가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추가해 놓을 수 있고 시작버튼을 눌러 클릭 한 번으로 등록해 놓은 프로그램을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고정됨 영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정됨 영역에 프로그램 추가하기

아래 방법으로 시작메뉴의 고정됨 영역에 프로그램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 앱 또는 프로그램 실행파일 아이콘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후 [시작 화면에 고정] 클릭
  • 앱 또는 포로그램 실행파일은 시작메뉴의 검색 기능으로 찾거나 윈도우 파일 탐색기에서 직접 찾아서 추가 가능
  • 특정 폴더도 같은 방식으로 시작메뉴의 고정됨 영역에 추가 가능

위 사진에서는 제가 AI를 활용해 개발한 알파카 메모장알파카 이미지 편집기를 고정됨 영역에 추가한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정됨 영역에 추가된 앱을 마우스로 드래그 하여 표시 순서를 변경할 수 있고 여러 앱을 하나의 폴더로 묶어서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고정됨 영역 활용 팁

윈도우11의 시작메뉴에서 고정됨 영역은 작업 효율을 높이는 핵심 공간입니다. 자주 사용하는 업무용 프로그램을 이곳에 고정해두면 프로그램을 찾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사무 환경에서는 엑셀, 워드, 메일 클라이언트, 사내 시스템 등 반복적으로 실행하는 앱을 상단에 배치하면 업무 흐름이 한결 매끄러워집니다. 아이콘을 드래그하여 자연스럽게 위치를 조정할 수 있어 개인 업무 스타일에 맞게 정렬 기준을 정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여러 앱들을 폴더로 만들어 묶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업무용’, ‘커뮤니케이션’, ‘개인 생산성’처럼 카테고리별로 묶어두면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폴더 기능을 활용하면 여러 앱을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 공간을 절약하면서도 깔끔한 구성을 유지할 수 있어 시작메뉴 자체가 작은 대시보드처럼 역할을 수행합니다.

 

윈도우10과 윈도우11의 시작메뉴 비교

구분 윈도우10 윈도우11
기본 레이아웃 좌측 하단 고정, 메뉴+타일 혼합 중앙 정렬 기본, 단순한 앱 아이콘 형태
라이브 타일 지원함 (동적 정보 표시) 완전히 제거됨
앱 목록 A~Z 전체 앱 목록 항상 표시 [모두 >] 버튼을 눌러야 전체 앱 목록 표시
검색 기능 시작 메뉴와 검색창 통합 검색창이 상단에 고정되어 별도 UI 제공
고정 프로그램 타일 형태로 여러 크기와 그룹 구성 가능 고정 앱은 아이콘 형태로 단순 배열
폴더 구성 앱 폴더 없음 (타일 그룹으로만 가능) 앱 폴더 생성 가능 (아이콘을 겹쳐서 폴더 생성)
설정 및 전원 버튼 좌측 하단에 작은 아이콘으로 제공 하단 중앙에 텍스트 기반 메뉴로 제공
UI 디자인 직사각형 타일 기반, 대비 높은 UI 반투명 아크릴(Fluent Design), 곡선 디자인
사용자 커스터마이징 타일 크기 변경, 그룹 구성 등 자유도 높음 고정 앱 재배열 가능하지만 자유도 낮음
추천(추천 항목) 존재하지 않음 최근 문서·앱 추천 영역 제공

 

마무리

윈도우11의 시작메뉴는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이전 버전과 비교해 단순해진 만큼 사용자가 직접 구성하는 방식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고정됨 영역을 잘 정리해두면 시작메뉴가 단순한 앱 실행 창을 넘어 일상의 업무 흐름을 돕는 작업 공간으로 변모합니다. 본인의 업무 특성에 맞춰 앱을 배치하고 폴더를 구성해 보시면 한층 편리한 PC 환경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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