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친구와 함께 토스 켜기 20명 빠르게 채우는 방법

알파카100 2025. 7. 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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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부터 친구와 함께 토스 켜기 기능이 개편되면서 하루에 최대 20명과 함께 토스를 켜고 200원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명당 10원이지만, 그 숫자가 쌓이면 제법 쏠쏠한 용돈이 되죠. 문제는 이 20명을 어떻게 하루 안에, 그것도 힘들이지 않고 채우느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20명은 무리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조금만 시선을 바꾸면 의외로 간단하게 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순쉬운 비밀을 공유해볼게요.

 

발상의 전환

보통 친구와 함께 토스를 켜려면 주변 지인에게 부탁하거나 토스를 켠 사람이 많을 것 같은 장소로 이동하는 등 내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한계가 뚜렷하죠. 지인도 한정돼 있고, 매번 부탁하는 것도 번거롭고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굳이 내가 찾아다닐 필요 없이, 사람들이 나에게 오게 만들 수는 없을까?”

 

이게 바로 핵심 전략입니다. 내가 애써 다가가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토스를 켠 상태로 자연스럽게 내 근처에 오도록 구조를 바꾸는 거죠. 이 생각의 전환이 하루 20명을 빠르게 채우는 첫걸음입니다.

출퇴근 시간 활용하기

이 전략이 가장 효과를 발휘하는 시간과 장소는 바로 출퇴근 시간의 지하철역입니다.
지하철역은 수많은 사람들이 정해진 시간에 동시에 모이는 구조이고, 대부분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앱을 실행하죠. 이때 누군가가 토스를 켰다면, 근처에 있는 나에게도 ‘함께 토스를 켠 친구’로 자동 인식됩니다.

실제로 저는 아침에 지하철 승강장에 도착하자마자 토스를 켜둡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승강장으로 진입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저를 향해 다가오며 알아서 1명, 2명, 3명... 하고 인원이 채워집니다.
심지어 지하철 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하철이 지나가는 순간, 반대편 열차 안의 누군가가 토스를 켜둔 상태라면 잠깐 스쳐 지나가기만 해도 ‘함께 켜기’가 인정되죠.

이처럼 ‘지하철’이라는 공간은 수많은 낯선 사람들이 자동으로 내 근처로 이동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토스를 켜두는 것만으로도 나에게 접근하는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건 단순한 앱이 아니라, 현실 속 이동 동선까지 활용하는 고급 앱테크입니다.

마무리: 하루 200원, 어렵지 않습니다

하루 200원이라고 하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매일 쌓이면 한 달에 6,000원입니다. 커피 한 잔 값이죠. 그리고 이건 단지 부지런함이 아니라,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을 타는 것만으로도 가능한 수익 구조입니다.

출퇴근 시간에 토스를 켜고 5~10분 정도만 투자해보세요. 지하철 플랫폼에서 잠깐 대기하거나, 반대편 열차가 지나갈 때 켜기만 해도 친구 수가 금세 늘어납니다.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라면, 이제는 그냥 타지 마세요. 토스를 켜고 타세요.
그 작은 습관이 하루 200원, 한 달이면 몇천 원의 보너스를 만들어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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